시스턴 전투
1944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,
이탈리아 시스턴 인근에서 벌어진
'싱글 작전'에 따른 안지오 전투 중 하나다.
이 전투는 명백히 독일의 승리였으며
미 레인저 부대의 모집에도 영향을 미쳤다.
레인저 부대를 경무장 상태로
공격 선봉에 나서게 한 작전은
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.
이탈리아에서 산산조각난 레인저 부대는
결국 해체됐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
레인저부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
최선봉에 섰으며
태평양 전장에도 나섰다.
*해설: 안지오 전투에 참여한 미군 부대는
제 1레인저 대대, 제3 레인저 대대, 제4 레인저 대대, 509 공수대대, 83 화학대대 등이다.
1944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,
이탈리아 시스턴 인근에서 벌어진
'싱글 작전'에 따른 안지오 전투 중 하나다.
이 전투는 명백히 독일의 승리였으며
미 레인저 부대의 모집에도 영향을 미쳤다.
레인저 부대를 경무장 상태로
공격 선봉에 나서게 한 작전은
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.
이탈리아에서 산산조각난 레인저 부대는
결국 해체됐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
레인저부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
최선봉에 섰으며
태평양 전장에도 나섰다.
*해설: 안지오 전투에 참여한 미군 부대는
제 1레인저 대대, 제3 레인저 대대, 제4 레인저 대대, 509 공수대대, 83 화학대대 등이다.
안지오항에 상륙한 레인저 대대는 시스턴 시가를 접수하려 했으나,
독일군 마크 4형 전차(Mark IV)의 반격으로 761명 중 751명이 전사하며 1, 3대대가 전멸했다.
점령작전은 대실패로 끝났으며 레인저 부대는 결국 해산되었다.
*출처: http://www.c3iopscenter.com/currentops/?p=15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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